의원활동
| [경기일보] 과천시의회, 내달 1일 전문가들 ‘정책수다’(‘이런 과천에 살고 싶다’ 토론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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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과천시의회 | 작성일 | 2011-08-29 | 조회수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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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여성정책 연구모임’ 과천시의회 여성정책 연구모임(대표 박정원)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과천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정책수다! 여성, 이런 과천에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과천 여성들의 기본 욕구와 여성정책에 대한 평가 등을 연구해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여성정책 연구모임은 서형원, 박정원의원과 여성정책 전문가 이남희씨(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김민문정씨(고양시 여성민우회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박정원의원 사회로 진행되며 조은진씨가 ‘연구모임의 경과보고와 여성이 행복한 과천 만들기 설문조사 결과 발표하게 된다. 또 이남희씨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전개와 현황’에 대한 발표회를 갖으며, 이어 김민문정씨가 ‘여성이 행복한 과천시를 위한 제언’ 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여성정책에 대한 대안과 애로사항 등을 과천시에 정책대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연구모임은 지난 5월 심영섭(영화평론가)의 강연으로 첫 번째 포럼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신수원 영화감독과 김인선 사회적 기업 일과 미래 대표를 강사로 초청, 강연회를 가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과천=김형표기자hpkim@ekgib.com(경기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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