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활동
[보도자료] 과천시의회, 임시회전 사전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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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과천시의회 | 작성일 | 2019-09-16 | 조회수 | 219 |
□ 과천시의회(의장 윤미현)는 9월 18일부터 9월23일까지 열리는 제239회 과천시 임시회에 앞서 9월 16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추경예산에 상정된 안건 중 시민의 편리와 안전에 직결된 「건설과」소관 2개소를 선정하여 예산의 타당성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현장 점검은 관문사거리 내에 있는 지하보도 2곳으로, 수원방향의 남태령 지하보도에서는 노후 승강기와 장애인 경사로등의 시설물을 확인하였으며, 양재방향의 관문지하보도에서는 승강기 설치를 위한 노약자의 이용실태와 설치가 타당한지 현장에서 확인하였다. □ 금회 추경예산에 관문사거리 장애인 승강기 교체 예산의 실시설계 중 부족 공사비 40,000천원과 관문지하보도 승강기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비 30,000천원이 예산이 제출되어 특별위원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 현장을 방문한 「고금란」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특별위원회에서 심의 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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