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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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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작성일 | 2019-07-11 14:37:44 | 조회수 | 552 |
고금란의원은 지난 결산감사특위에서 저희 상호를 지정하여 술을 파는 ‘주점’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간이음식점’이며,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습니다.
박상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기간 중 ‘일반음식점’에서도 ‘주류’를 파느냐고 되물어, 주류를 파는 곳은 ‘주점’으로 오인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박상진 의원은 ‘일반음식점’인 ‘고장난 기억’을 운영하면서 주류를 팔고 있었기에 ‘초선의원으로서 모른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즉 박상진의원은 자기 가게의 매상을 올리기 위해 저의 가게와 엔호프 등을 폄하 하였습니다. 김현석 의원은 6월 17일 3차 본회의장에서 시청직원의 거듭된 해명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주점’을 언급하여 일관대도록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위 세 명의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후 매출이 30%정도 급감해 경영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위 세 명의 의원이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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