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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의왕시 학의동 425, 피카소 레스토랑 과24.09.28. 의왕축제
작성자 박○○ 작성일 2024-09-26 12:35:10 조회수 111
홍오스틴성문은 부동산 매매서류 없이 10년걸려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의왕시 학의동425,피카소 레스토랑을 돈한푼 주지 않고 전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등기했습니다.13.12.09.-22.02.11.

08.12.24.김현옥이 미국교환교수시 내연남 홍오스틴성문을 만났고 
춘천mbc 국장에 이어 김현옥의 두번째 내연남이었습니다.
유교수님과는 13.12.03.김현옥의 요구로 협의이혼했습니다.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가 없는 이유를 전처 김현옥은 3자에게 팔고
홍오스틴성문이 미국에 가려고 했다는데 미등기 전매는 불법이라고 지적하자
홍오스틴성문은 현재는 본인에게 등기하기를 바라므로 한국의 실정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2014.- 2016.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관리하여 홍오스틴성문은
실소유주라고 했고 각각 14.01.10.과 14.06.29.에 위임장으로 매입했
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각각 21.05.04.과 22.02.11.등기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이 전처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는
14.07.30.5억8천을 주고 샀다고 했습니다.

제가 대우전자등 8년여 다녀 모아산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14평 목련아파트도
문맹의 어머니가 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 돈으로 산 오피스텔도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 것이라고 4년내내 주장했습니다.

19.05.22.혼인기가 30년 계좌 이체 내역 합산금액 17억을 15% 이자로 달라고
전처 김현옥은 홍오스틴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도
김경종전법원장과 만들었지만 패소해도 유교수님 사학연금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20.01.16. 대법원 2019다279368 대여금

홍오스틴성문 대리인 김경종은  2019. 05. 22. 진행된 김현옥이 유교수님을
상대로 제기한 17억원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재판(2018나2070791)에서, 유교수님이
“박*영이란 여자 이름 명의로 부동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연녀와의 사이에 출생한
자녀 이름으로도 부동산이 있는데 저희가 그이름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김경종전법원장은 저희 모녀 재산이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것이라고 하는데
"확실하다" "성립인정했다"등으로 역할을 했습니다.

저희 모녀는 남의 돈 남편돈 써본적이 없고 자신이 번돈도 제대로 쓸줄 아는 능력
도 부족한 달과 가까운 동네의 사람들입니다.

어머니는 단칸방에서 손주둘 일하지 않는 아들 병석의 부친 생계를 책임시지다 2020.
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 두셨습니다.2020.피부가 얼어 제거하는
피무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2020.06.제 문맹의 어머니가 숨겨진 혼외자 충격으로 병실에 실려가 한밤중에 장녀에게
유언을 남겼습니다.장녀에게 "우리 얘들한테 잘해달라"고 했습니다.한밤중에 안산에서
인천에서 형제들이 택시를 타고 달려왔고 거처를 잃어 병실에서 가장 슬픈분이셨습니다.

제가 전처 김현옥의 돈 현금 17억을 받았다고 하여 저희 모녀 전재산을 잃고도
저는 서면상의 25억내외의 빚이 있었습니다.

2014.06.정년을 기점으로 유교수님은 14.01.10.대치동집과 14.06.29.레스토랑을
돈한푼 받지 못하고 전처의 내연남에게 잃었습니다.사학연금 1억5천9백만원도
세간살이 자동차 통장도 잃고 전처 김현옥도 사라졌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은 200가지의 증거를 장남 유재원에게 확인시켜주었다는데
장남 유재원과 장녀 유지원은 카톡내용으로 보아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이 팔린지 
모르는것으로 보였습니다.부동산 매매서류는 없고 150가자의 증거가 있다며
홍오스틴성문은 제출했습니다.

대치동집 전세철과 대치동집 대출약정서를 가지고 있고 대치동집 전세계약을 하고
유교수님 재산세와 대출금 이자를 전처 김현옥 시켜 내어 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실소유주라고했습니다.

14.08.22.홍오스틴성문이 유교수님 대치동집을 14.01.10.샀기때문에 유교수님
금융수신알림을 홍오스틴성문 앞으로 보내달라고 지시한것을 전처 김현옥은
군포농협 당동지점에서 보았다는데 그날 변경 이력은 없었습니다.

촘촘한 그물망에 걸려  도무지 돈을 받을수 없게 홍오스틴성문은 만들었습니다.
제문맹의 어머니 통곡소리 외면할수 없어 강원대,의왕시청 ,이소영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그리고 2년이 흘렀습니다.

"가수 최진희씨 부부 건조물 침입죄"로 홍오스틴성문이 의왕경찰서에 형사고소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24.02.12. 중부일보 기사에
의왕경찰서 수사2팀 변대희 팀장이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24.02.29.나주시 사학연금공단에서 퇴직자 관리팀장 및 팀원 3명 방문하여
유교수님 신분증과 얼굴을 대조하고 갔습니다.

24.06.07.구청 사회복지과에서 팀장과 팀원이 조사를 하러 나왔습니다.
24.06.17.구청 사회복지과 팀원과 행정복지센터 팀원이 방문했습니다.
24.06.20.과 24.07.01.행정복지센터 동장과 팀장 사회복지사 2명 간호사가
방문했고 유교수님은 1년만에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았습니다.

24.08.12.유교수님 가슴에 피가 15일간 흘렀고 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에
전화로 알렸습니다.행정복지센터 간호사는 유교수님 피부가 썩고 고름이 
생기고를 오랫동안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6년째 연락두절인 장남 유재원의 스승 카이스트 김원준
교수님에게문자를 남겼다고 했습니다.저는 유재원을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24.07.16.에는 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관과 행정복지센터 팀장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유교수님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24.08.29.교육부 양성평등과에서 강원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강원대 인권센터에서 자료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강원대는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033-250-7502

17.05.24.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 등기를 내달라고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7.05.22.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에게 2억 레스토랑 매수계약금을 
홍오스틴성문은 받았습니다.

17.05.18.홍오스틴성문은 인감도장찍힌 위임장으로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가처분을 했고 그당시 유교수님 명의였는데  어떻게 유승진이 17.05.22. 살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면식도 업는데 전처 김현옥은 유교수님 대치동집이 14.01.10.팔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14.01.23.유교수님은 전처 김현옥의 적극적인 권유로 홍오스틴성문과 첫대면
이었습니다.레스토랑 1500만원 월세를 내는 세입자 겸 직원이 되었는데
홍오스틴성문은 누가 이런데 1500만원 월세를 내냐며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은 대치동집 전세철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의왕농협청계지점 계좌에 홍오스틴성문의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인 제일 중요한 자료라고 했습니다.유교수님이 전처 김현옥이
대치동집 관리한다고 하여 현직 강원대 음악학과 교수이고 자녀들의 어머니라 맡겼는데
내연남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2024.03.의왕농협청계지점 직원은 "통장 명의자 따라가는것이고 도장은 확인하지
않고 고객이 주는대로 찍어준다"고 했습니다.재산도 도장 명의자것이냐고 하니
웃음 참지 못하고 황당해했습니다.

특히 계좌때문에 전재산과 사학연금을 잃고 4년째 치료도 받지 못하고
3명의 생명 위협까지 받고 있다고 하면 전국민이 얼마나 황당해하겠습니까?

홍오스틴성문이 유교수님이 낸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 동시이행 5억4천 주지 않아
저희 모녀까지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저희 모녀 재산이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흘러갔고 제 문맹의 어머니 갈비뼈가
골절되면서 22.04.01.병실에 실려가 치매가 왔습니다."돈 다 어디다 뒀냐" 며
저와 2시간을 통곡했습니다.

22.03.31.제가 어머니 돈까지 잃은걸 친척에게 들으시고  파킨슨까지 걸리신분이 
평생 처음 3시간여 저를 혼을 내셨습니다.2023.06.에는 고관절이 부러졌습니다.

어제도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겠다는데 자존심 강한
어머니가 저와 사실려고 임종을 맞이하기 위하여 맡겨둔 돈이었습니다.

어머니의 8형제는 어머니가 마지막까지 복이 없다고 한탄하셨습니다.
저희 모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고 저는 4년째 주소불명확입니다.

85세에 부친이 집문서를 들고 사라져 어머니의 칠순잔치는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압구정 깡패를 만나셨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없는 동호수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는 홍오스틴성문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8년여 식도성역류염으로 목이 반이 막힌 상태고 유방갑상선외과 병원
추적검사를2년여 받았고 7키로가 빠지면서 좌측반신마비가 왔습니다
충격으로 뇌도 다친것 같아병원에 다녀왔습니다.어금니도 다 뽑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교수님은 2022.07.발가락을 잘라내야할지도 모르니 병원에 가라고 약국에서
말했습니다.귀는 부어 막혀 있었고 가슴중앙 수술했던 부위가 고름이 굳으면서
까맣게 올라와있었습니다.이도 좋지 않아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앞니가 다
쭈그러져 몰려 있습니다.다리는 고목나무 같았는데 조금 나아진것 같습니다.

백운호수에서 의왕축제가 열린다는데 최진희씨를 전국민이 바라볼지도 모릅니다.
제문맹의 어머니 통곡과 피맺힌 절규가 올해에는 의왕시청에 들리기를 바랍니다.
의왕축제 시청 문화관광과 031-345-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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